당신의
평온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참나코칭에서
진짜 자신을
만나세요.
이제는 상처없이 순수했던 아이 때처럼
맑은 웃음을 짓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는 없는 걸까요?
마음이 힘들어서 오랜 시간 고생하는 사람은 '다시 또 재발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공포감과 '나는 평생 이 병과 함께 살아야 하나?'는 불안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일시적 완화가 아닌 완치를 만들어가는 참나코칭(리얼셀프)와 함께라면 재발없는 삶이 가능합니다.
심리상담사들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러 찾아오는 곳. 고위관직, 임원, 공공기관이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오는 곳. 20년 간 심층 정서코칭을 해온 전문가와 함께 고민을 나누세요.
코칭을 받기 전에는 어떠셨어요?
창원에 살고 있는 김영만입니다. 직장생활을 한지는 15년차 정도 되었습니다.
셋째 낳고 나서 삶에 대한 방황이나 갈등을 좀 했습니다. 그 당시 분위기가 애들을 많이 안 낳는 분위기였다고 해야 하나? 국가에서는 장려하는 차원이었는데, 막상 세명을 낳고 나니까 삶에 대한 중압감, 애를 어떻게 잘 키워낼까? 라는 그런 어떤 생각들이 많이 들었고요. 경제적인 부담이라고 할지…제 삶에서 앞으로 해 나가야 할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어떻게 처자식을 떠안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할 것인가? 거기에 대한 문제들이라든지 다양하게 복합적으로 저를 괴롭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들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과정들을 헤쳐 나가려고 저 나름대로 생각을 했던 것이 셋째 낳고 나서부터 일단 이때까지 살아온 방법과는 다르게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 그 때부터 책을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지나면 거의 1000권데 도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책을 사다놓을 것을 보니까 책장에 쌓고 올려두는데…(그렇게 책을 봤어도) 피부에 와 닿게 해답을 찾지는 못했던 것 같더라구요.. 참나코칭센터를 어떻게 알게 되셨어요?
인터넷으로도 강의들을 많이 다운받아서 보고 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석세스TV라는 곳이 있습니다. 지금도 다양한 많은 강의들을 올려놓고 있고, 좋은 강의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거든요. 그 중에서 “성공의 의미”라는 강의를 하신 신병천 선생님의 강의가 저에게는 유독 다르게 느껴졌던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책에서 찾지 못하는, 느껴보지 못한 느낌들을 가져서, ‘이 분 강의는 뭔가 다르구나’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그 강의를 계속 반복해서 보게 되고, 그 강의를 형님에게도 추천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차 안에서 한 3개월 정도 계속 들었던 것 같습니다. 3개월 정도 들으면서 느꼈던 것이 ‘아 이분은 꼭 한번 찾아뵈야겠다. 찾아 뵙고 말씀을 드려야 겠다..’ 제 문제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계시겠다는 느낌들이 강하게 와서 그 때 처음으로 인터넷을 뒤져서 선생님 계신 곳을 찾아 뵙고 만나뵙게 되었고 그 때부터 코칭을 한 10주 정도 받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창원에서 서울까지 버스를 타고 올라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코칭을 받은 후 어떤 느낌이세요?
참나코칭을 받으면서 제가 책에서 받지 못했던 그런 부분들을 많이 찾았습니다. 지금 같은 경우에는, (코칭을 받고 난 후 시간이 지난) 지금 느낌이 오히려 더 좋습니다. 코칭을 받을 때도 느낌이 좋았는데 그 때는 정말 햇병아리라고 해야 하나?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느낌이었고 지금은 코칭 받을 때의 그 내용들이 소화되어 제 것이 되는 느낌이 들어요.
책에서 느끼지 못하는 그런 부분들, 제가 찾지 못한 부분들이 아마 영성이지 않을까? 그러니까 운동을 한다던지 등산을 한다던지 여러 가지를 했을 때 그걸 다 하고 나더라도 뭔가 저녁이 되면 허하게, 허전하게 느껴지는 그런 부분들이 참 많았거든요. 그 허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이 영성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영성적인 부분들이 제 속에 들어오다 보니까 그 허한 부분들이 만족감, 충족감으로 채워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일과 삶에 어떤 변화가 있으신가요?
지금은 같은 영업을 하면서도 예전과는 질적으로 다른 영업을 하게 되고 사람을 대하더라도 예전에는 약간 피상적으로 대했다면, 지금은 심적으로, 마음으로 조금 더 깊이 있게 대하려고 하지 않나? 싶어요. 또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해요. 자연스럽게 어떤 정신적인 문제를 조금씩 조금씩 해결하다 보니까 다른 문제들은 문제같이 않게 느껴지는 것이죠.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그냥 해결이 되는 듯한 느낌들이 많이 들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삶의 문제들에 대해서, 과거에는 문제에 대해서 집중하는 관점을 가졌었다면 지금은 조금 한 단계 성숙해서, 제가 원하는 삶에서 지금을 쳐다보는 그런 관점을 갖게 되었지 않은가? 싶어요. 지금도 영업을 하고 애들을 키우고 다양하게 많은 생활들을 하고 있지만 문제와 어떤 장애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해결책에, 행복한 상태, 기쁜 상태에 초점을 더 많이 맞추고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모든 생활들이 펴지는 느낌이고,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시는 느낌도 들구요. 삶이 하나씩 풀려간다는 느낌들이 많이 듭니다.
참나코칭은?
코칭을 받기 전에는 붕어빵에 팥이 안 들어 있었던 거죠. 코칭을 받고 난 이후에는 붕어빵에 팥이 들어있는 거죠. 그 안에 삶이 들어있는 거죠. 그 정도로 큰 차이가 있어요. 제 인생에서는 그렇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코칭이 삶의 터닝포인트이지 않을까? 이걸로 인해 삶이 달라졌죠. 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나갈거구요. 그래서 이런 좋은 기회들, 책에서 찾지 못하는 부분들을 코칭을 통해서 한번 쯤을 만나보지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