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안될 때,
참나코칭이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못하신 분부터 공황장애로 응급차를 30번도 넘게 타신 분까지... 모두 자신의 '밝은 모습'을 되찾아 가셨습니다.

수 만 년 동안 캄캄했던 동굴도 등불을 켜서 밝히면 즉시 밝아집니다.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참나코칭과 함께 하세요.

건강힐링 - 만성통증, 30년 앓은 편두통/김** / 힐링코칭 / 50세 / 남성 / 사업

 1. 참나코칭센터(전, 참나 코칭센터)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대구에 살고 있는 김종호라고 합니다. 나이는 47세이고 저는 동생과 같이 일본에 여성 의류를 수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코칭은 2011년 11월부터 12년 1월까지 받았습니다. 매주 한번씩 받았습니다.
 저희 누나가 참나코치양성과정 교육을 받고 정말 좋아서 제게 추천을 했습니다. 여기 가서 한번 받아보면 어떻겠냐? 그때는 워낙 제 상황이 안 좋았기 때문에 건강상 정신상 모든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최고로 안 좋았을 때 저한테 여기 가서 코칭을 한번 받아 보면 어떻겠느냐고 권유를 했습니다.




2. 코칭을 받기 전에는 어떠셨나요?
 처음에 저는 30년 동안 편두통을 앓고 살았습니다. 비염도 있었고 피부가려움도 있었고, 장염도 있었고 제 가방은 그냥 가방이 아니라 약가방이이었습니다. 큰 약가방을 가지고 다니면서 제가 이때까지 살아온 약 먹은 개수만 하더라도 1톤은 족히 되지 않겠냐?


 제가 몸이 아프니까 다른 일을 적극적으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다가 그때 코칭 바로 받기 전에는 불면증까지 와서 약도 먹고 그러는데 개선이 안되고. 점점 더 심해지는 상황이엇기 때문에 그런 것도 그렇고 또 회사에서 일을 하면 다른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안 받고 그냥 넘어갈 일을 저는 스트레스를 매일 받는 그 온갖 회사에 있는 스트레스는 제가 다 받아야되는 그런 체질이었고. 걱정을 항상 껴안고 살았습니다. ‘아 그 일이 잘 될까? 잘 돼야 되는데…’ 안 되면 큰일나는데. 그 걱정을 하면서 밤에 잠이 드니까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겠죠. 저희 집사람은 제가 아픈 것을 30년 동안 쭉 봐 왔기 때문에 저희 집사람이 제가 가면 좀 힘겨워하는. 좀 이렇게 부담스러워하는, 남편이란 존재가 좀 부담스러운 존재였습니다. 매일 아프고 자기 한 몸도 간수하기 힘든 사람이었기 때문에 좀 그런 타입이었고.


 집에 가면 제 몸이 안 좋으니까 자식들도 귀찮고, 자식들한테 하는 이야기라고는 귀찮으니까 “공부해라.” 그 이야기밖에 안 했습니다. 그래서 자식하고의 관계도 그렇게 돈독하고 좋지도 않았었고. 개인병원은 물론이고, 대구에 있는 종합병원도 가보고, 서울에 있는 제일 큰 종합병원도 다녀봤지만 그때 다닐 때에만 효과가 있고. 서울에 제일 큰 종합병원 가서 온갖 검사를 했는데 정상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편두통이니까 이 약만 먹으면 낫는다고 그랬는데 한 6개월 정도 먹었는데도 낫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도 그러니까 아예 종합병원 처방전을 가지고 개인병원 가서 약을 타먹었습니다. 분명히 마음에 뭔가 문제가 있다. 그걸 생각하고 마음을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질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기 때문에 그래서 마음을 좋게 하기 위해서 명상센터도 가보고 여러 군데 명상센터를 가봤는데도 그 다닐 때만 효과만 있고 다니고 나서는 조금 지나면 또 원상태로 돌아가는 그래서 ‘아 이건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니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3. 참나코칭을 받은 후 어떤 변화가 있으셨어요?
 저는 코칭 받고 나서는 약은 거의 안 먹고 있고 정말 좋아졌고. 간혹 두통은 있지만 그 나머지 병들은 거의 사라졌고 몸이 좋아지다보니까 가족간에도 정말 화목해지고 화목해지다보니까 저희 애들은 제가 이렇게 인터뷰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하면서 집사람이나 애들한테 ‘아빠가 코칭을 받고 나서 달라진 점이 뭔지를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니까 저희 집사람이 “원래도 좀 좋은 사람이었지만 정말 더 집안 일에 협조적이고 다정다감해지고 너무나 많이 발전된 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우리 딸은 어제 그 이야기를 하면서 만약에 아빠가 코칭을 받기 이전이었더라면 지금 우리 아이가 대학교를 간다고 이제 시간이 많을 때니까 딸과 즐겁게 잘 지내고 있는데 아빠와 절대 이렇게 잘 지낼 수가 없고 아마 서먹서먹한, 보통 다른 애들의 아빠와 동일했을 거라고 근데 우리는 정말 대화가 잘 통하고 엄마보다도 훨씬 잘 통하고 모든 이야기를 아빠와 더 잘 할 수 있고. 이렇게 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그리고 직장 생활하면서 스트레스가 많고 하니까 너무 피곤해서 매일 마치면 집에 가서 약 먹고 자기 바빴는데 동료들도 더 다정다감하게 ‘우리 부장님이 왜 저렇게 변했지?’ 라고 생각을 하면서 다 마음을 열고 가까이 오고, 정말 좋게 편안하게. 저는 이제 밤에 다음날 무슨 일 일어날까 걱정 절대 안 합니다.




4. 참나코칭은…
 한 1년 정도 지났죠. 코칭이 지났는데 지날수록 좋아지고 흥미로와지고 행복해지고 감사한 거에요. 그래서 이 코칭을 받게 된 것에 대해서 이 코칭을 받게 해 준 저희 누나한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죠. 그러면서 이 코칭을 받고 수련회도 참석하고 계간지로 나오는 생각의 힘도 읽고, 그러니까 그게 저한테는 너무나 코칭은 빙산의 일각이고 코칭을 받았던 동료들과 같은 또 모임을 가짐으로해서 저의 맑고 즐거운 마음들이 훨씬 배가 되면서 좋아졌습니다.


 저는 저한테는 참나 코칭이 생명수와 같았습니다. 저는 진짜 코칭 받기 전에 최악의 상황, 제가 만약에 이걸 안한다고 그랬으면 과연 인생이 어떻게 되었을까 모를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었었는데 이렇게 코칭을 받고 달라지고 했기 때문에 저한테는 진짜 중요한 제 인생의 계기를 맞았던 것이죠. 전 요즘도 생각해요. 나한테 인생이 이렇게 즐거울 수가 있을까? 그런 것을 진짜 감사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미 참나코칭(리얼셀프)에
다녀가신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