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코칭 후기는 아래 <참나코칭 블로그>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blog_spirit/222885790467
< 참나코칭 후기 >
저는 2022년 2월부터 9월까지 약 8개월동안 코칭을 받았습니다.
말더듬을 인식한 초등학생부터 올해까지 20년을 말더듬과 함께 지냈습니다. 그래서 인정했었습니다. 나는 말을 더듬는구나 그래서 난 벗어날 수 없구나.. 조금 덜 티가 나게 하자.. 그정도면 되겠다. 이런 생각으로 살아있습니다. 그러던 중 평생직장에 합격을 하였고 근무지배정후 좌절했습니다. 민원대.... 일상생활에 불편하지 않았던 제 말이 민원의 스트레스, 공포, 절망에 빠지면서 몸과 마음이 나빠졌습니다. 그러던중에 아버지의 권유로 참나코칭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믿지 못했습니다. 안 믿었습니다. 저도 노력을 안해본게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곳을 다니면서 기술적인 부분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조금하면 나아졌다가 다시 패닉이 오면 머리가 하얘지면서 그간의 노력을 무참히 부서버렸습니다.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참나코칭을 신청했습니다. 여기서도 안되면 직장을 그만둘 생각이었습니다. 다행히 전 가짜의 나인 말더듬에서 벗어나서 참나의 본질에 대해서 공부하며 순수의식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압니다. 가짜의 나, 참나, 본질, 순수의식? 난 힘들어죽겠는데 무슨 이상한 말을 하냐고.. 저도 2-4월까지 너무 힘든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렇게 생각했으니깐요... 그래서 더욱더 고민했습니다. 여기서 이거마저 안되면 어떻게 하지 난 어떻게 살지 초조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금까지 했던 코칭을 다시 들어봤습니다. 그러던중 아.. 내가 참나코칭을 그냥 듣고 있었구나.. 라는 걸 깨달았고 참나의 본질이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참나는 즐거움 그자체인데 그러한 코칭을 받으면서 저는 초조함, 불안함, 걱정에 휩싸인 체 들었습니다. 그러니 가짜의 나에게 벗어날 수 없었죠. 그래서 대표선생님께서 시킨 훈련들을 코칭받는 동안 열심히 해보자라는 다짐을 했고 실전에 적용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 두 번째는 의심 세 번째 네 번째가 되면서 점차 모든 것이 믿음으로 바꾸었고 참나라는 즐거움을 믿고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즐겁습니다. 그러므로 근심이 없고 조급함이 없으며 여유롭습니다. 항상 웃었고 감사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참나를 믿게 된 이유입니다.
너무 터무니 없게 갑자기 믿어지나요?? 왜 그런 거죠? 코칭 중에도 선생님께서도 이러한 질문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한순간이었습니다. 그 한순간의 깨달음을 전 잊기 싫었기 때문에 코칭을 이어서 받았고 이제는 저 안에 참나의 뿌리가 박혀있습니다.
참나에 집중하고 즐거움에 몰입하며 이기적이라고 생각할만큼 제 자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말더듬? 가짜의 나가 사라졌습니다. 한번씩 말이 버벅대긴 합니다. 그게 무슨 문제죠?? 전 행복한데 전 즐거운데요? 첫 코칭때 “선생님께서 저에게 원래 본질적인 나는 말을 더듬지 않는다” 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말이 저에게 정말 절실히 필요했다는 사실을 압니다. 누구도 저에게 말더듬이, 말도 제대로 못하네 원래부터 그랬나요? 이런 말만 하였고 고치려고만 했습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저는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뛰어난 사람도 아닙니다. 코칭받는 동안 3개월은 진짜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코칭이 아닌 저에게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자괴감, 좌절감은 제가 더욱 참나에 매달리게 해주었습니다. 모순이죠?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전 가짜의 저를 없앴고 지금은 즐겁습니다. 더 즐겁기 위해서 저라는 참나의 순수의식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면 지내고 있으며 타인의 시선이 아닌 제 자신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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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코칭 후기 >
저는 2022년 2월부터 9월까지 약 8개월동안 코칭을 받았습니다.
말더듬을 인식한 초등학생부터 올해까지 20년을 말더듬과 함께 지냈습니다. 그래서 인정했었습니다. 나는 말을 더듬는구나 그래서 난 벗어날 수 없구나.. 조금 덜 티가 나게 하자.. 그정도면 되겠다. 이런 생각으로 살아있습니다. 그러던 중 평생직장에 합격을 하였고 근무지배정후 좌절했습니다. 민원대.... 일상생활에 불편하지 않았던 제 말이 민원의 스트레스, 공포, 절망에 빠지면서 몸과 마음이 나빠졌습니다. 그러던중에 아버지의 권유로 참나코칭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믿지 못했습니다. 안 믿었습니다. 저도 노력을 안해본게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곳을 다니면서 기술적인 부분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조금하면 나아졌다가 다시 패닉이 오면 머리가 하얘지면서 그간의 노력을 무참히 부서버렸습니다.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참나코칭을 신청했습니다. 여기서도 안되면 직장을 그만둘 생각이었습니다. 다행히 전 가짜의 나인 말더듬에서 벗어나서 참나의 본질에 대해서 공부하며 순수의식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압니다. 가짜의 나, 참나, 본질, 순수의식? 난 힘들어죽겠는데 무슨 이상한 말을 하냐고.. 저도 2-4월까지 너무 힘든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렇게 생각했으니깐요... 그래서 더욱더 고민했습니다. 여기서 이거마저 안되면 어떻게 하지 난 어떻게 살지 초조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금까지 했던 코칭을 다시 들어봤습니다. 그러던중 아.. 내가 참나코칭을 그냥 듣고 있었구나.. 라는 걸 깨달았고 참나의 본질이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참나는 즐거움 그자체인데 그러한 코칭을 받으면서 저는 초조함, 불안함, 걱정에 휩싸인 체 들었습니다. 그러니 가짜의 나에게 벗어날 수 없었죠. 그래서 대표선생님께서 시킨 훈련들을 코칭받는 동안 열심히 해보자라는 다짐을 했고 실전에 적용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 두 번째는 의심 세 번째 네 번째가 되면서 점차 모든 것이 믿음으로 바꾸었고 참나라는 즐거움을 믿고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즐겁습니다. 그러므로 근심이 없고 조급함이 없으며 여유롭습니다. 항상 웃었고 감사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참나를 믿게 된 이유입니다.
너무 터무니 없게 갑자기 믿어지나요?? 왜 그런 거죠? 코칭 중에도 선생님께서도 이러한 질문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한순간이었습니다. 그 한순간의 깨달음을 전 잊기 싫었기 때문에 코칭을 이어서 받았고 이제는 저 안에 참나의 뿌리가 박혀있습니다.
참나에 집중하고 즐거움에 몰입하며 이기적이라고 생각할만큼 제 자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말더듬? 가짜의 나가 사라졌습니다. 한번씩 말이 버벅대긴 합니다. 그게 무슨 문제죠?? 전 행복한데 전 즐거운데요? 첫 코칭때 “선생님께서 저에게 원래 본질적인 나는 말을 더듬지 않는다” 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말이 저에게 정말 절실히 필요했다는 사실을 압니다. 누구도 저에게 말더듬이, 말도 제대로 못하네 원래부터 그랬나요? 이런 말만 하였고 고치려고만 했습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저는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뛰어난 사람도 아닙니다. 코칭받는 동안 3개월은 진짜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코칭이 아닌 저에게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자괴감, 좌절감은 제가 더욱 참나에 매달리게 해주었습니다. 모순이죠?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전 가짜의 저를 없앴고 지금은 즐겁습니다. 더 즐겁기 위해서 저라는 참나의 순수의식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면 지내고 있으며 타인의 시선이 아닌 제 자신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