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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교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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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돌아보기/서** / 개인코칭 / 40대세 / 여성 / 회사원 2017-11-08 16: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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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돌아보기

서**  / 개인코칭 / 40대 / 여성 / 회사원

2012년 2월 남편 직장이 바뀌면서 온 가족이 충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직장생활도 그만두게 되었다.

그리고 그때쯤 남자아이만 둘 키워온 나는 선물 같은 예쁜 딸아이를 임신하게 되었다.

이사, 아이들 교육문제, 출산, 육아로 이어지면서 나를 돌아볼 시간도 없이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러다가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고, 큰아이들도 전학 이후 학교생활도 안정되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인지,

어느 날 문득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출산 후에 살찐 모습, 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과 답을 알 수 없는 아이들 진로 문제,

어느 슈퍼의 달걀이 싼지, 생선은 어디가 싸고 싱싱한지, 슈퍼 전단을 확인하며 하루를 보냈다.

그런데 무언가 허무했다.

그래서 다짐했다. 2년만 기다리자. 그때부터 다시 시작하자!!

그렇게 다짐하고 힘들 때마다 2년 후에 당당하고 멋진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참아왔다.

시간이 지나고, 2014년 3월 딸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냈다.

열심히 직장을 찾던 중에 근무 환경이나 시간이 아이 키우면서 정말 좋은 곳이 있어서, 망설일 필요 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첫 출근 날, 같이 일할 동료분이 인사 하시는데, 그곳에서 만났던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밝고 활기찼다.

‘톡톡’ 뭔가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저분과 함께 근무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예상대로 업무에 적응도 쉽게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료 선생님이 이런 질문을 했다.

 “선생님, 삶에서 깨어난다는 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 질문을 받고,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삶에서 깨어나기?’ 잠에서 깨는 것도 아니고 삶에서 깨어난다는 게 뭘까? 알 수가 없었다.

한참을 고민하는 내게 그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돌아보는 것 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뭔가 띵!! 하고 머리가 부딪친 것 같기도 하고,

지금까지 잠자고 있던 내가 깨어나는 듯한 느낌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

나의 관심은 오직 ‘아이들 학원은 어디가 좋은지? 학교생활은 잘하는지,

퇴근해서 집에 가면 저녁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아이랑 놀아야 하고,

에구 힘들겠다~~’라는 미리 하는 걱정들이었는데,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날 이후부터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모유, 이유식, 밥을 순서대로 주듯이,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와 책들을 권해 주셨다. 1년에 책 한 권 읽을까 말까 하던 나였는데,

신기하게도 그런 책들은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생각의 힘』 을 읽으면서 ‘도대체 이 분들이 느끼는 행복은 뭘까?’ 정~~말 궁금했다.

든든한 남편, 말썽 없이 잘 자라고 있는 아이들, 친정이나 시댁도 특별히 문제없다.

이 정도면 나도 행복하다고 살고 있었는데, 이런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어떤 것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도 이런 행복을 꼭~~ 느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동료 선생님을 따라 참나코칭센터로 갔다.

참나코칭을 받으면서 기억상실증에 걸렸던 것처럼 내가 누군지 모르고 살다가,

조금씩 나에 대한 기억을 찾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세상이 새롭고 산과 들이 달라 보였다.

하지만 참나의 기억을 찾는다는 게 쉽지는 않았다.

직장에 출근해서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 감사와 사랑의 느낌이 충만했다.

그렇지만 퇴근하면 여러 가지 일들로 짜증과 불만이 올라왔다.

다음 날 출근하면 다시 참나로 충전! 이런 생활이 수없이 반복되면서 나는 이제 행복 자체가 되었다.

 

정말 감사하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불편하게 느껴졌던 모든 상황은 참나코칭센터에 와서 참나를 알기 위한 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모든 일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걱정과 불편함이 먼저 일어났던 일상도 그냥 감사함만 있음을 알게 되었다.

공부 좀 더 했으면, 좀 더 부지런했으면 했던 아이들은

‘신의 자식은 신이 돌봐~~.’ 라는 말씀대로 더욱 자기 일을 열심히 한다.

그리고 결혼해서 내가 많이 맞춰주고 참고 살아왔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 또한 나의 생각이었다!

남편을 진심으로 이해해주지 못했던 게 미안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상황에서 진리를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남편이 진심으로 감사하게 느껴졌다.

직장을 다시 다니며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나를 위한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했지만,

그것 또한 내가 누구인지 알기 전에는 진정한 행복이 될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얼마 전 누군가가 ‘참나를 알고 나서 어떻게 달라진 것 같아요?’ 라는 질문에

그냥 요즘은 ‘늘~~ 행복해요.’ 라고 대답을 했던 기억이 난다.

 ‘참나를 알고 나서 뭐가 변했지?’

참나를 알기 전에도 행복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어떠냐고 자신에게 물어봤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망설임 없이 ‘절대 돌아갈 수 없다.’ 였고, 누가 날 힘들게 했던 것도 아닌 데 정말 싫었다.

그냥 싫었다. 불과 얼마 전만 하더라도 없는 것을 있다고,

가짜를 진짜라고 믿고 눈 뜬 장님으로 살았지만, 이젠 확실히 알 수 있다.

장님이 눈 떴을 때와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과, 마음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참된 감사와 평화만이 있음을 느낀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 마음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는 미리 하는 걱정에서 벗어나 이미 이루어진 것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 내 생활이 되었다.

참 감사하다.

현실이 바뀌지 않으면 코칭이 아니다

참나코칭센터 www.RSCoaching.co.kr

02-722-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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