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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리와 진리의 차이 - 김한수의 셀프 힐링 2017-11-08 17: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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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진리의 차이 – 김한수의 셀프 힐링

 

마스터 코치님의 영성(Spirituality, 靈性)코칭에 대한 가르침을 한창 익혀가던 2000년대 초반의 일이었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기적 같은 신기한 사건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한 60대 중년부인이 지팡이를 짚은 채 딸의 부축을 받으며 코칭센터로 힘겹게 들어왔다.

얼굴에는 생기가 전혀 없었고 온 몸이 경직돼 있었다.

이 부인은 남편의 정년퇴임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 살고 있던 중이었는데 파킨슨병을 앓게 되었다.

파킨슨병은 아직도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불치병인데

온 몸이 서서히 마비가 되어 죽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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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룸 소파에 걸터앉은 부인에게 마스터 코치께서 몇 개의 질문을 던지셨다.

질문을 통해 이 부인에 대해 알게 된 중요한 사실은

평생 가톨릭 신자로 살아 왔는데 하나님이 자신을 미워한다고 믿고 있는 것이었다.

바로 옆에서 코칭을 참관하던 나는 참 당혹스러웠다.

 

하나님이 자신을 미워한다고 믿으면서 어떻게 천국 구원(救援)을 기대하며 성당을 계속 나갈 수 있을까?

자신을 미워하는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줄리 만무했을 뿐만 아니라, 신(神)의 미움을 받고 있는 이 부인의 마음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이 부인이 앓고 있는 파킨슨병의 원인은 분명해졌다.

하나님이 자신을 미워한다는 잘못된 신앙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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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마음을 통찰하신 마스터 코치님의 코칭은 간단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고 하지 않나요?

인간도 자기 자식의 부족함을 감싸고 사랑해줄 줄 아는데

어떻게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이 자기의 자녀인 부인을 미워할 수 있겠어요?

빛이 어두움을 모르듯이, 하나님은 미움을 모르는 분이세요.”

잠시 후, 이 부인의 얼굴이 붉어지더니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한 10여분이 지났을까 깊은 숨을 쉬고 안정을 찾더니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 두려움이 다 씻겨나간 홀가분한 기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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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을 마치고 지팡이를 짚고 일어서려고 할 때 이 부인은 전과 다른 느낌을 느끼게 되었다.

마비된 다리가 풀리면서 스스로 걸을 수 있는 힘이 느껴진 것이었다.

들어 올 땐 지팡이와 딸의 부축을 받았는데 나갈 때는 스스로 걸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회사의 다른 몇몇 직원도 이 짧은 시간에 벌어진 기적 같은 변화를 함께 지켜보았다.

 

종교생활을 하면서 이처럼 잘못된 믿음을 갖게 되면 매우 안타깝고 끔찍스러운 현상이 발생한다.

지금도 지구상에는 종교생활의 오류로 인한 크고 작은 고통스런 사례들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런 현상의 바탕에는 인간의 편협한 생각이 담긴 교리가 깔려있다.

교리는 우리를 두렵게 만든다. 이 부인도 교리에 벗어나는 실수를 반복했다가 스스로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라는 두려움에 갇혀 중병까지 앓게 된 경우였다.

어떤 종교학자는 신과 나 사이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생각을 집어넣어서 신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차단했다고 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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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는 틀 속에 갇혀있지만 진리는 유연하다.

교리는 인간의 생각과 행위를 구속하고 억압한다. 그러나 진리는 영혼을 자유롭게 한다.

교리는 인간의 제한된 생각으로 만들어졌고,

진리는 이런 생각이 다 사라졌을 때 저절로 나타나는 조건 없는 사랑과 행복의 극치다.

 

교리가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진리가 있었다.

기독교와 예배당이 생기기 이전에 신성과 합일 된 예수가 있었고,

불교와 법당이 생기기 이전에 불성을 깨달은 석가모니 부처가 있었다.

신성과 불성은 인간의 육체와 마음을 초월한 영성이다.

예수와 석가모니가 가르친 것은 변함없는 진리인 영성이었지 기독교나 불교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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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구도자(求道者)라면 내 영혼을 진정으로 자유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찾아보아야 한다.

심리적인 위안만 찔끔 느꼈다가 억압된 교리로 묶여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된다.

오직 진리에만 온 마음과 정성을 쏟을 일이다.

진리에 집중된 코칭 한마디에 불치병이 나은 것처럼 진리는 우리의 모든 걱정과 불안으로부터 해방케 한다.

영원한 진리를 터득한 분들이 설파하신 직접적인 메시지를 간절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느껴보자.

천국과 극락은 우리 마음 안에 있다.

천국과 극락에 사시는 하나님과 부처님이 어떤 잘못도 수용하시며 우리를 그곳으로 안내하신다.

언제나 웃으시는 신성과 불성에게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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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한수 대표코치

– 참나코칭센터 대표코치  – 한국인성교육협회 전임교수 – 삼성SDS 멀티캠퍼스 전문위 – 중앙경제「HR Insight」CEO코칭 고정칼럼니스트 – 「행복한 인생」힐링코칭 고정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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